병아리기 산란계 사육 및 관리의 핵심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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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기에 부리를 부러뜨리다

의 목적부리 부러뜨리기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통 생후 6~10일째에 처음, 생후 14~16주째에 두 번째로 실시합니다. 특수 도구를 사용하여 윗부리를 1/2~2/3 정도, 아랫부리를 1/3 정도 부러뜨립니다. 너무 많이 부러뜨리면 먹이 섭취와 성장에 영향을 미치고, 너무 적게 부러뜨리면 산란 시 쪼는 행동이 발생합니다.

환기 강화

1~2주 동안은 따뜻함을 유지해야 하지만, 환기를 잊지 마세요. 3주차에는 환기를 늘려야 합니다.급송닭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산소 요구량도 상대적으로 증가하므로, 이 시기의 환기는 특히 중요합니다. 봄철에는 보온과 함께 정기적인 환기를 통해 계사 내 먼지, 이산화탄소, 암모니아 등 유해 가스 농도를 낮추고, 계사 내 습도를 낮추며,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하여 호흡기 및 장 질환 발생을 줄여야 합니다.

질병 예방

육추기에 발생하기 쉬운 질병으로는 주로 닭의 흰 설사, 탯줄 염증, 장염, 점액낭병, 콕시듐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약을 투여해야 하며, 동시에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지역 상황에 맞춰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합니다.

적절한 온도와 상대 습도

① 계사 내 고온 또는 저온은 닭의 활동, 사료 및 생리 대사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산란율과 사료 효율에 영향을 미칩니다. 기온이 낮을 때는 추위를 예방하고 보온에 유의해야 합니다. 적절한 영양 함량의 사료를 공급해야 하며, 실제 생산 시에는 계사 온도를 10~27°C로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② 상대 습도는 닭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다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경우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고온다습이나 저온다습은 닭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온다습은 병원성 미생물의 장기 생존을 용이하게 하고, 닭의 열 발산을 방해하며, 저온다습은 닭의 체온을 떨어뜨려 사료 섭취량을 감소시킵니다. 또한, 상대 습도가 너무 낮으면 공기 중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호흡기 질환 및 기타 감염성 질병에 취약해집니다. 일반적으로 습도를 낮추고 닭장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 조절

닭의 뼈는 생후 10주까지 급속한 성장을 보이며, 생후 8주에 뼈의 75%가 완성되고, 12주에는 90% 이상이 완성됩니다. 성장이 완만한 후 생후 20주에 이르면 뼈 발달이 거의 완료됩니다. 생후 20주에 체중 발달이 완만한 시기에 도달하면 75%가 완성되고, 성장이 완만한 후 생후 36~40주에 이르면 성장이 거의 멈춥니다.

체중 조절의 주요 방법은 사료 제한입니다. 경골 길이가 기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체중이 가벼운 무리, 경골 길이가 기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과체중인 무리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번식기에는 무리에 적합한 사료를 제한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8주령부터 사료 제한을 시작하며, 제한량과 제한적 품질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제한적 사료는 닭의 영양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사용됩니다. 제한적 사료는 양질의 사료를 필요로 하며, 정가 사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일일 사료량은 자유 사료량의 약 80%로 줄여야 합니다. 구체적인 사료량은 닭의 품종과 무리의 상태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게시 시간: 2023년 11월 12일